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셋 라이더스 (문단 편집) === 리차드 로즈 경(최종 스테이지) === [[파일:external/images1.wikia.nocookie.net/RichardRose.png]] 현상금: 100,000 달러 무기: 권총 >'''"Cheerio, ol' chap!"(안녕하신가, 제군!)'''[* 일본어 자막은 "각오는 됐는가(覚悟はいいか。)."] >'''"I say...bit o' bad luck..."(운이…좀 나빴군….)'''[* 일본어 자막은 少々運が悪かったぜ!로 뜻은 영어 음성과 같다.] '''선셋 라이더스 [[최종보스]].''' 스테이지 자체가 졸병들 물량전은 둘째치고 권총(그것도 리볼버)인데도 아주 연사로 쏴댄다. 게다가 궤도도 정말 교묘하게 피하기 어렵다. 로즈 경도 최종보스답게 어렵고 귀찮거니와 총 3차전을 벌인다. 등장시 장미 하나를 맵 오른쪽에 던지면서 도발하고 발코니로 올라간다. 1차전은 사자 석상이 있는 발코니에서 여유롭게 쏴갈긴다. 1차전 한정으로 사이먼 그리드웰처럼 움직이지 않는 보스이다. 1스테이지처럼 석상을 파괴하면 무너지면서 피격판정이 있으니 주의. 사자 석상이 다 파괴되면 2차전에 돌입한다. 2차전부터 리차드 로즈 경은 이리저리 마구 움직이면서 싸운다. 이 때부터 [[플레이어형 보스|주인공과 같은 패턴으로 싸우는데]] '''슬라이딩 태클에도 공격판정이 달려있어서 이걸 맞으면 죽는다.''' 와리가리도 난잡한데다 총은 총대로 잘 쏴대서 잡기 힘드니 행운을 빈다. 한번 쓰러뜨리면 어찌 된 일인지 다시 일어나는데, 알고 보니 [[황야의 무법자|옷 안에 철판을]] [[방탄복|넣어 둔 것]]. 3차전은 패턴은 같아서 여전히 자체적으로 강하지만 폭주같은건 없다. 마지막에는 총에 맞고 하늘에 던진 장미가 흩어지면서 진짜로 죽는다. 여담으로, '경(Sir)'이라는 칭호가 붙어 있고 인삿말로 'cheerio'라는 숙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[[영국인]]인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